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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드런 오브 맨 (2006)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계절학기 과제 때문에 볼 일이 생겨 아주 오랜만에 재관람했다.

역시 좋네. 굉장히 작위적인 설정인데도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다. 엔딩까지 가면 항상 감동받음.

 

2. CEO뒹굴은 인정받아야 한다 | 침착맨

역시 침투부는 혼자 떠드는 게 제일 재밌다. 이게 근본의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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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혼자 산다 527회

어제 못 본 것 1.

나혼산은 워낙 장수 프로인데다 사내에서도 중요한 위치의 프로그램이다 보니 매년 이 맘때에는 연예대상 비하인드가 방송되곤 한다. 당장 이것으로 대상 수상자가 3명째기도 하고. 

올해는 기안 84가 대상을 받은 해기 때문에 역시 연예대상과 함께 다음 날 모습까지 팔로우 업했다. 항상 해오던 거라 뭐 특별한 재미가 있는 회차는 아니었지만.. 확실히 이번 대상은 좀 뭉클한게 있네. 응원합니다.

 

2. 환승 연애 3 3회

어제 못 본 것 2.

아.. 이번 서사는 진짜 너무하다. 연초 부터 눈물 고였네..

앞으로의 연프에서도 이 정도의 서사는 보기 힘들지 않을까?

지원받은 것도 아니고 섭외 한 건데 도대체 어떻게 알고 섭외 했나 싶을 정도. 

 

3.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297회

아 재밌었다. 브라이언은 엠드로 통해서 인생 캐릭터 찾은 듯. 요즘 어디서나 날아 다니네.

받쓰도 충분히 재밌었고 여러모로 준수한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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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승연애 3 2회

이번주는 2,3회 동시 공개. 일단 한 회만 시청했다.

지난 주에도 얘기 했지만 역시 X 소개서가 나와야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느낌이다.

저번주보다 훨씬 좋네 일단. 내일 3회 봐야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번주에 1,2회 동시 공개하고 이번주에 3회만 공개하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한다. 회차 마무리가 1회보다 2회가 약하다고 판단한 건지.. 

 

2. 마카오톡

원래 오늘은 나혼산 볼 생각이라 11시까지 시간 뗴우려고 보고 있었는데 쏘영이가 들어온 관계로 나도 모르게 그냥 계속 보게 됐다. 쏘영이가 너무 귀여운 걸 어떡해..

나혼산도 내일 보는 걸로. 

마카오톡 진짜 재밌긴한데 매일매일 쌓여가서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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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중간 보고 왔어용

 

1. 77인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더 인플루언서’ 넷플릭스 공개 확정[공식] / 240104, 뉴스엔

 

77인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더 인플루언서’ 넷플릭스 공개 확정[공식]

넷플릭스가 최고의 화제성을 가진 1인의 인플루언서를 찾는 서바이벌 예능 '더 인플루언서'를 공개한다.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

n.news.naver.com

기사 바로 나오네. 이재석 PD, 이수정 PD면 일단 기대감이 있다. 역시 새로운 건 카카오가 하는가..

둘 다 마리텔 출신이라 어떻게 다를지도 궁금하네. 77인이라는 것 부터 보통 그림은 아닐텐데.

여러모로 기대는 되는데 다만 어제 생방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별로 안 좋은 듯. 직접 본게 아닌데다 관련 라이브는 다시보기도 없는지라 판단할 수 없지만.. 일단 다 떠나서 어그로가 너무 과했다는 건 전적으로 동의함.

 

2. [단독] 전현무 MBC 설파일럿 '뭐먹을랩' MC 낙점 / 240105, JTBC

 

[단독] 전현무 MBC 설파일럿 '뭐먹을랩' MC 낙점

방송인 전현무가 MBC 설파일럿 프로그램 '주간입맛연구소-뭐먹을랩'(이하 '뭐먹을랩') MC로 나선다. 한 방송관계자는 4일 JTBC엔터뉴스에 "전현무가 '뭐먹을랩'에 출연한다. 아직 첫 녹화가 이뤄지

entertain.naver.com

파일럿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설렐 수가. 뭔가 되게 오랜만인 것 같은 명절 파일럿 프로그램.

기본적으로는 수요 미식회 같은 음식 주제 토크쇼 같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느낌인데 두고 봐야지.

추가로 아육대는 이번 설에도 없다. 뭐 없어질 때 됐지 솔직히. 원래 욕 먹으면서도 시청률 받쳐주니까 했던 건데 최근에는 그것도 변변치 않았고. 

 

3. 싱어게인 3 11회

뭔가 11회 쯤 되니까 후기에 남길 말이 떨어진 느낌. 뭐 오늘도 좋은 건 좋았고 아쉬운 건 아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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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넷플릭스 뭔가(?) 촬영 중

진용진, 빠니보틀, 대도서관 등등 많은 인터넷 방송인들이 같은 인테리어의 방에서 방송을 켜서 소소하게 화제가 됐다.

자막에는 넷플릭스 콘텐츠로 활용될거라는 말도 같이 붙어있고.

나도 라이브를 본 건 아니고 대강 얘기만 들은거라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시청자 수로 경쟁하는 시스템인 것 같다고.

단순히 마리텔 같은 예능일 수도 있지만 어째 사회 실험 느낌으로 갈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그러네. 무슨 방송일까?

 

2. 영화 위시

디즈니의 100주년 기념작. 그런만큼 이전 디즈니 작품들에 대한 오마주도 많고, 100주년을 맞은 디즈니를 은연중에 이야기 속에 녹여내기도 한다. 꽤나 재밌는 설정에 좋은 음악이었지만.. 결론은 솔직히 글쎄?

어지간하면 개연성의 잣대를 들이밀고 싶지 않지만, 이번작의 급발진은 그 정도가 좀 심하다. 좋은 설정으로 시작해서 후반부가 급격히 무너지는 느낌. 크게 떨어지는 영화라고는 못하겠지만, 기념작의 이름을 달고, 심지어는 자의식을 녹여낸 영화에서 이다지도 무난한 작품은 참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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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파트 404 1차 티저

https://youtu.be/j_HNiX_omAA?si=7MWOiBjqcEK8u0ln

2월 15일 첫 방송.

이미 프로그램 소개로 대강 읽어보기도 했지만 아직 어떤 식일지 잘 감이 안 온다.

일단 새로워 보여서 좋네. 

 

2. 지하철에서 꼭 눌러보는 영상 | 전역자 ep.0 

현 시점 가장 폼 좋은 제작사 OOTB의 신규 콘텐츠.

애초에 전세계를 열어둔 건 좀 의외네. 다 지하철로 갈 줄 알았더니. 하기야 그러면 지역 편중 이슈도 있을테고 이게 낫지 싶긴 하다. 

무난하게 재미있을 것 같은 데 시민과의 호흡이 어떨지가 중요할 듯.

 

3. 솔로 동창회 학연 5회

오늘 회차는 진짜 생각이 많아지네. 연프는 결국 이런 맛에 보는 듯. 인생을 배운다.

학연이 변수 주기에는 촬영 기간이 너무 짧지 않나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또 이런 걸 보면 짧아서 나오는 그림도 있는 것 같다. 2주 연속으로 인상 깊은 회차. 앞으로 도대체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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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승 연애 3 1회

개인적으로 지난 시즌을 역대 최고의 연애 프로그램으로 치기 때문에 (사실 연프 자체를 많이 안 보긴 했다만..) 당연히 기대하던 프로그램. 오늘 대망의 첫 방이고 4월 1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메인 PD가 바뀌면서 여러가지 우려 섞인 반응들이 있었고, 솔지깋 말하면 나도 그 중 하나였다. 뭐 당연히 첫 회만 보고 예단할 수는 없겠지만 아쉽긴 하네. 이것저것 새로운 시스템을 해보려는 시도는 다 좋지만서도 첫 회의 분위기를 이끌기에는 영 약하다 싶다. 물론 일반적인 연프 첫 회는 인물 첫 인사랑 소개만으로도 상당한 분량이 소모되기 때문에 보통 별 거 없긴 하지만, 환연은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가장 큰 매력이었거든. 다른 것보다도 X 소개서를 먼저 치고 가는 게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 첫 번째 개입으로는 X소개서가 가장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데. 첫 회니까 새로운 아이템을 우선적으로 보여주고 싶었겠지만, 그래도 역시 순서를 바꾸는 게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2.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3 1회

시험이다 뭐다 해서 계속 밀리다가 드디어 시청한 첫 회. 역시 재밌네. 

여행 예능 사실 별로 안 좋아하는 데 태계일주는 분명 다른 맛이 난다. 괜히 인기 있는 게 아닌 것 같음.

 

3. 2023 MBC 방송 연예대상

확실히 연예 대상은 MBC가 제일 재밌다. 워낙 예능 쪽으로 강세인 방송사이기도 하고, 언제나 대상 후보가 재미있는 구도가 나온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올해는 기안 84의 대상 밈이 연초부터 계속 화제였고, 실제로 올 한 해 보여준 퍼포먼스가 상당했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사가 쏠려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원사이드 게임이 되지 않도록 전현무가 각종 매체에서 분위기를 많이 끌어 올려줬기에 이례적으로 관심 받는 해였지 않나 싶네. 결국 시상식은 '누가 받을까?'가 성립해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음.

그래도 역시 베커나 올해의 프로그램 상은 나혼산 쪽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 쪽도 다 태계일주가 가져간 건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 정도면 진짜 장수 시즌제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상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이제 진짜 한 해가 다 갔다는 게 실감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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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치3 : 데스게임', 2024년 1월 국내 개봉 

나오는구나. 전작 두개 다 너무 재미있게 봐서 당연히 기대 중.

이 때까지는 다 가족 얘기가 메인이었고, 결말은 나름 훈훈하게 몰아갔는데 이번엔 아예 한 명 죽이고 시작하네. 

어떻게 진행될까?

 

2. 키노라이츠 발표, 2023 통합 콘텐츠 랭킹

이런 류의 데이터 분석 자료는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나 고민이 되긴 하지만 일단 직관이랑도 대충 비슷하네.

이렇게 보니 꽤나 알찬 한 해였나 싶다가도 막상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다 조금씩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 1티어가 없다는 느낌? 드라마 강세 속에서도 힘을 발휘한 영화 두 편이 눈에 띄네. 또 한 편으로는 천만 정도는 찍어야 겨우 비빌 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3. 싱어게인 10회

패자부활전이 밀리니까 전체적으로 다 밀린 느낌. 

까놓고 보면 별로 보여준게 없는 회차 같은데 또 막상 나온 무대들이 다 좋아서 괜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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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2024년 1월 5일 첫 방송 [공식] / 231227, 스포츠동아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2024년 1월 5일 첫 방송 [공식]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2024년 1월 5일 첫 방송 [공식] 가수 이효리가 단독 MC를 맡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의 타이틀이 공개됐다. 연예계 대표 트렌드세터로 화제와 이슈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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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4번째 시즌. 일단 계획은 1년짜리였는데 이번 분기 지나면 어떻게 되려나. 나름 괜찮은 구도인 것 같긴 한데.

암튼 이번 섭외도 마음에 든다.

 

2. 김구라x이경규표 2023년 예능총회! 이들이 예측하는 연예대상은? l 예능대부 갓경규 EP.23

내 최애 조합이자 가장 리스펙하는 두 사람. 

특히 둘이 예능 총회하는 건 놀러와로 시작해 무한도전, 마리텔 등등 한번씩 하는 그림인데 하는 족족 항상 레전드다.

연차에 맞는 노련한 멘트는 물론이고 동시에 트렌드는 또 제일 잘 아는 두 사람. 오늘도 교ㅚㅇ장히 재미있게 봄.

 

3. 2023년 12월 27일 | 드래곤볼 슈퍼 이야기, 최고의 휴식 밸런스 게임, 마크 마카오톡 둘째날 / 침투부

라이브 다는 못 보고 밸런스 게임부터 틀어 둔 듯. 

오늘 마카오톡은 진짜 재밌네. 단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멘트가 쏟아지니까 정신이 없다.

확실히 자유도 높은 게임에서는 날아 다니는 개방장. 앞으로 저 흉물은 어떻게 발전할까..?

 

4. [웹툰] 킬더킹 넥스트 라운드(122) (미리보기 회차)

웹툰은 그냥 은은하게 보기만 하지 따로 기록을 남기진 않는데 이번 회차는 연출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원래도 연출이 빛나는 작품이긴 했지만 오늘은이렇게 따로 기록할 정도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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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들 유튜브 선호에 넷플릭스 대응 묘수찾기…"사업전략 수정" / 231226, 연합뉴스

 

아이들 유튜브 선호에 넷플릭스 대응 묘수찾기…"사업전략 수정"

美 2∼11세 넷플릭스 시청 점유율 21%로 감소…유튜브는 33%로 증가 독점공개 작품 절반 분량 유튜브에 미리 공개하기도…"선호 변화 반영" 이지헌 특파원 = 어린이들이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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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세 아이들이 넷플릭스보다 유튜브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더 강화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영상의 길이가 큰 이유 중 하나라고.

나야 애기 때 대여점에서 비디오 빌려보던 사람이라 요즘 트렌드는 잘 모르긴 한지만.. 확실히 그럴 것 같긴 하네.

 

2. 미숙한 진행 SBS·국내팬 역차별 KBS…몸살 앓는 연말 가요행사 / 231226, 연합뉴스

 

미숙한 진행 SBS·국내팬 역차별 KBS…몸살 앓는 연말 가요행사

무료로 열리는 지상파 공연, 역량 제자리…"적자 면하는 게 목표" 황재하 오명언 기자 = 지상파 방송사들의 연말 가요 행사가 미숙한 무대 연출과 위조 티켓, 해외에서의 진행 등으로 잇달아 논

n.news.naver.com

이건 뭐 매년 나오는 얘기긴 하지만.. 올해의 이슈는 확실히 좀 뜨겁다.

SBS의 가짜 표 사태는 (물론 어디까지가 책임 소재라고 명확히 얘기하긴 어렵지만) 좀 많이 큰 문제였고, KBS도 얘기가 많았지. 사실 개인적으로 해외 개최까지는 완전 이해한다. 국내에서는 티켓값 받기 힘드니까. 원래도 시상식은 많이들 그래왔고. 이번에는 공영방송에서 그러니까 좀 더 크게 이슈가 된거지. 다만 VOD 문제는 충분히 문제될만 하다고 생각한다. 엠넷 재팬에서 엠카 비하인드 단독 편성해오지 않았냐, 뭐가 다르냐 할 수 도 있겠지만 솔직히 너무 다르지. 그건 어디까지나 비하인드라서 무대랑 무게감이 다른데다가 연말 무대의 특수성도 있는데. 

 

이 상황에서 가요대제전이 무난하게만 치른다면 꽁승 먹는 그림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3.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

진짜 오랜만에 보는 짱구 극장판. 좀 찾아보니 내가 마지막으로 본 게 TV로 본 11기였다. 이건 31기라고 하니 엄청난 간극이네. 본토에서 시리즈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최초의 3D 극장판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작품.

일단 작화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 당장 올해도 슬램덩크나 블루 자이언트 등 3D 애니메이션이 몇 편 개봉했는데 작화는 그 중 단연 으뜸인 듯? 사실 돌아다니는 짤 보면서 좀 별로인 것 같다 싶었는데 막상 보니까 상당히 잘 빠졌다.

 

다만 영화 자체는 뭐 그리 만족스럽진 않았다. 뭐 개그 코드가 유치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내용이 너무 알맹이가 없다. 기시감이 들기도 하고. 워낙 호평이 많아서 좀 기대했는데 좀 많이 아쉽네. 특히 막판에 메시지를 위한 메시지를 쏟아내는 장면은 상당히 아쉬웠음.

 

4. 솔로 동창회 학연 4회

아 오늘 진짜 레전드네. 이게 요즘 내 최고의 도파민이다.

사실 워낙 반응이 약한 프로그램이라 재밌게 보면서도 강하게 이야기하긴 힘들었는데, 오늘 에피소드 보고는 진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학연은 진짜 재밌는 프로그램이다. 도저히 부정할 수 없음.

하입 좀 더 받았음 좋겠네. 사실 장르 특성상 현역가왕, 돌싱포맨이랑 시청률 경쟁하는 건 무리고, 웨이브랑 넷플에서 반응 오는게 제일 현실감 있을 것 같은데 영 반응이 안 와서 아쉽다. 홍보라고는 엠뚜루마뚜루에 편집본 올리는게 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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