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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드라마의 위기…캐스팅·기획 마쳤지만 플랫폼 못 잡은 드라마가 100편 / 스포츠동아, 230703

 

드라마의 위기…캐스팅·기획 마쳤지만 플랫폼 못 잡은 드라마가 100편

최근 많은 드라마들이 스타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를 공개할 채널이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확보하지 못해 방송가 안팎에서 위기감이 증폭하고 있다. 방송사와 OTT가 저마다 극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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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T의 성장, 그리고 영화계의 침체가 겹치면서 유명 영화 감독들의 드라마계 진입하는 등 드라마계는 괜찮은 시장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 뒤에는 역시 이런 이야기들도. 실제로 지상파들도 드라마 시간대를 공석으로 두는 경우가 늘고 있고.. 

 

02. "남중국해가 中 바다?"..'바비', 베트남 개봉 취소된 이유[스타이슈] / 스타뉴스, 230703

 

"남중국해가 中 바다?"..'바비', 베트남 개봉 취소된 이유[스타이슈]

영화 '바비'가 베트남에서의 개봉이 취소됐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 언론은 "'바비'에는 중국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남중국해 영토를 보여주는 지도가 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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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웨이브·티빙 합병 작업 돌입…'통합OTT' 탄생하나 / 아시아경제, 230704

 

웨이브·티빙 합병 작업 돌입…'통합OTT' 탄생하나

SK스퀘어와 CJ ENM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와 티빙의 합병 작업에 돌입했다. 규모와 자금력을 갖춰 '골리앗' 넷플릭스에 대항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SK 최고위 경영진은 "웨이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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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외 OTT의 사업성 침체와 더불어 웨이브 티빙 양 사의 합병 이야기가 다시금 올라오고 있다.

둘 다 구독하고 있는 입장에서, 시청자 입장에서야 당연히 반가운 이야기고 경쟁력을 생각해봐도 긍정적인 방향임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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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특별호는 관리자의 시험 기간 이슈로 인해 부득이하게 통합 작성 되었으며, 6월 2주차 이후의 6월 기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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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단독] "관객 수 조작 의심, 수십 편 더 있다"…수사 확대 / SBS, 230614

 

[단독] "관객 수 조작 의심, 수십 편 더 있다"…수사 확대

경찰이 관객 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대형 영화관과 배급사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어제(13일)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기존에 알려진 4편 말고도 수사 대상에 오른 영화가 수십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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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박스 오피스 조작 의혹에 대한 기사. 

수사 진행 중이니 긴 말은 아끼고 관심 있게 지켜보자.

 

02. MBC '세치혀' 유럽 6개국 포맷 수출.."'혓바닥100' 되겠다"[공식] / 스타뉴스, 230619

 

MBC '세치혀' 유럽 6개국 포맷 수출.."'혓바닥100' 되겠다"[공식]

MBC 예능 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 연출 한승훈, 김진경)가 유럽 주요 제작사들과 포맷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MBC는 19일 "'세치혀'가 포맷 아이디어를 인정받고 수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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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수출 소식은 항상 반갑다. 포맷의 힘이 새로운 방식으로 수익성을 가져오는 거니까. 가능한 최고의 성취라고 생각한다. 요즘이야 OTT 흥행이라는 새로운 활로가 생기면서 프로그램 단독으로도 그 힘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이만한 인정이 또 있을까. 

+) 잡설. MBC가 유독 포맷 수출에서 좋은 성적을 많이 냈던 것 같다. 나가수,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복면가왕 등등.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도 3사 중에서는 mbc가 가장 신선한 기획들을 해왔던 것 같고. 그런 영향이 아닐지.

 

03. CJ CGV, 유상증자·현물출자로 1조 확보…미래사업 본격화 / BLOTER, 230620

 

CJ CGV, 유상증자·현물출자로 1조 확보…미래사업 본격화

CJ CGV가 총 1조원에 달하는 자본확충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CJ CGV는 코로나19 시기 악화된 재무상황을 개선하는 한편 영화상영 중심 사업구조를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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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의 유상증자 소식. 극장 업계를 견인하는 기업이니 만큼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04. 1시간 넘게 OTT 보는 X세대 vs 4시간 이상 TV보는 베이비붐 세대 / 뉴시스, 230620

 

1시간 넘게 OTT 보는 X세대 vs 4시간 이상 TV보는 베이비붐 세대

베이비붐 세대를 제외한 X세대 밀레니얼 및 Z세대 모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사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용 시간이 가장 긴 세대는 Z세대이며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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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컨텐츠 이용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다루고 있는 기사. 뭐 대충 느낌이야 알고 있었지만 수치로 보니 느낌이 확 온다. 꽤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중.

 

05. 김구라·배성재 '불꽃밴드' MC 확정…9년만에 진행 호흡 / 뉴스1, 230622

 

김구라·배성재 '불꽃밴드' MC 확정…9년만에 진행 호흡

방송인 김구라와 배성재가 MBN 새 음악 예능 '불꽃밴드'의 MC로 낙점됐다. MBN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꽃밴드' 측은 22일 MC로 김구라와 배성재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불꽃밴드'는 시대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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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꽃 밴드의 MC 확정 소식. 개인적으로는 이 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런칭 소식을 접했는데 꽤나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요즘은 좀 열정이 식긴 했어도 락찔이 출신이라 몇 안되는 밴드 예능들 (mnet 밴드의 시대 등)을 다 관심 있게 보기도 했고, 라인업이 어떻게 모았지 싶을 정도라서 기대 중. 물론 프로그램 자체의 재미는 방송을 봐야 판단할 수 있겠지만. 일단 김구라의 음악에 대한 식견은 이미 검증되어있으니까 MC 선정은 마음에 든다.

 

06. 도경수·설경구 '더 문' 155개 나라 해외 관객 만난다 / 뉴시스, 230626

 

도경수·설경구 '더 문' 155개 나라 해외 관객 만난다

배우 도경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더 문'이 글로벌 관객을 만난다. CJ ENM은 "'더 문'이 해외 155개국에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더 문'은 미국·싱가포르·필리핀·호주·독일·스페인·이탈리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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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기대작 중 하나인 더 문의 해외 판매 소식. 일단은 굉장히 성공적인 출발로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감독의 전작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아직은 약간 반신반의 하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잘 뽑혔으면 하는 마음.

 

07. 피프티 피프티 측, 안성일 프로듀서 고소…"저작권 몰래 구매" [공식입장] / 마이데일리, 230627

 

피프티 피프티 측, 안성일 프로듀서 고소…"저작권 몰래 구매" [공식입장]

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멤버 강탈을 시도한 외부 세력으로 안성일 프로듀서를 지목했다. 27일 소속사 어트랙트는 "27일(오늘) 강남경찰서에 주식회사 더기버스 대표 안성일 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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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올랐다.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아직은 누구의 잘못이다 말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판결이 어떻게 되는지와 상관없이 아티스트 활동은 한동안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여서 상당히 아쉬운 상황. 반응도 확실히 오고 있던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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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놀면 뭐하니' 정준하·신봉선만 떠난다…PD도 함께 하차 [공식입장] / OSEN, 230605

 

'놀면 뭐하니' 정준하·신봉선만 떠난다…PD도 함께 하차 [공식입장]

‘놀면 뭐하니?’가 재정비에 돌입한다. 5일 MBC ‘놀면 뭐하니?’ 측은 “2년 동안 함께 해온 정준하, 신봉선 두 분이 오는 6월 10일 방송을 끝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6월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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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YG "지드래곤과 전속계약 만료…음악활동 시 추가계약 협의 예정" [공식입장] / 마이데일리, 230606

 

YG "지드래곤과 전속계약 만료…음악활동 시 추가계약 협의 예정" [공식입장]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6일 YG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현재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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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韓 10명 중 7명 모바일로 인터넷 사용… PC 시대 강자 네이버 입지 ‘흔들’ / 조선비즈, 230607

 

韓 10명 중 7명 모바일로 인터넷 사용… PC 시대 강자 네이버 입지 ‘흔들’

MZ세대, 네이버·다음보다 구글·유튜브로 정보 검색 모바일 비중 높아질수록 구글 영향력 강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도 ‘유튜브’에 월간 사용자수 추월 위기 인터넷의 무게 중심이 P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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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하정우x주지훈x김성훈 감독 ‘비공식작전’ 8월 개봉 확정 / 일간 스포츠, 230607

 

하정우x주지훈x김성훈 감독 ‘비공식작전’ 8월 개봉 확정

하정우와 주지훈 주연 영화 ‘피랍’이 ‘비공식작전’으로 제목을 바꾸고 8월 개봉을 확정했다. 7일 쇼박스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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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강동원·박정민·차승원, 박찬욱 제작·각본 '전,란' 확정 / 뉴스원, 230607

 

강동원·박정민·차승원, 박찬욱 제작·각본 '전,란' 확정

글로벌 OTT 넷플릭스(Netflix)가 영화 '전,란'의 제작을 확정 짓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근 제작이 확정된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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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초점] MBC, 넷플릭스에 IP 넘기고 얻은 뼈아픈 교훈 / 뉴시스, 230529

 

[초점]MBC, 넷플릭스에 IP 넘기고 얻은 뼈아픈 교훈

MBC는 '피지컬: 100'과 '나는 신이다' 흥행에도 마냥 웃을 수 없었다. 두 프로그램 모두 MBC가 기획·제작했지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로 공개해 국내외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나는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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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기획 제작하에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두 콘텐츠 '나는 신이다'와 '피지컬 100'의 성공과 이에 따른 방송사에게의 수익성을 언급한 기사. OTT의 활성화로 방송국에게도 OTT 제작비 지원하에 독점 공개라는 새로운 형식의 선택이 생겨났다. 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사. 물론 세계적 성공에 있어서 넷플릭스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부분 역시 완전히 부정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MBC 입장에서는 분명 뼈 아픈 결과였을 것으로 보인다. 

 

02. [단독] 10개월 검토하더니…LG유플러스, 왓챠 인수 취소 / 서울 경제, 230529

      한계 치닫는 'OTT 치킨게임'…넷플릭스만 웃는다 / 파이낸셜 뉴스, 230529

 

[단독] 10개월 검토하더니…LG유플러스, 왓챠 인수 취소

경영난을 겪던 토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체인 왓챠 인수를 추진하던 LG유플러스가 돌연 인수 작업을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왓챠는 지난해 7월부터 LG유플러스와 10개월 가량 투자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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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치닫는 'OTT 치킨게임'…넷플릭스만 웃는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간 콘텐츠 경쟁이 극한으로 치닫으면서 토종 OTT들이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다. 반면 상대적으로 재정적인 측면에서 여유가 있는 넷플릭스는 광고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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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왓챠 인수 취소 소식을 다룬 기사와, 현재 국내 OTT 시장의 현황을 보여주는 기사.

현 시점에 OTT는 분명 중요하고 또 필요한 시장이지만, 시장 특성상 엄청난 투입이 필요해 현재 국내 OTT들은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이다. 아래 기사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의 하나로 국내 콘텐츠의 세액공제율 상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03. '더 타임 호텔' PD "어렵게 섭외한 모니카, 첫 회 탈락만 아니길 바랐는데" (인터뷰①)[엑'스만사]

      '더 타임 호텔' PD "주언규, 예상 못 한 빌런이었다…존박 우승할만해" (인터뷰②)[엑'스만사] / 엑스포츠 뉴스, 230530

      '혜미리예채파' PD "혜리=육강혁 인재...처절한 시즌2 기대" [일문일답] / OSEN, 230530

 

'더 타임 호텔' PD "어렵게 섭외한 모니카, 첫 회 탈락만 아니길 바랐는데" (인터뷰①)[엑'스만사]

'더 타임 호텔'을 연출한 남경모 PD가 탈락이 아쉬웠던 출연자로 댄서 모니카를 꼽았다. 티빙 오리지널 '더 타임 호텔'은 돈 대신 시간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고 시간을 다 쓰는 순간 체크아웃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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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프로그램 하나가 끝나면 꼭 PD 인터뷰까지 읽어야 완전히 보내주는 기분이 든다.

다 떠나서 비하인드 듣는 것도 재밌고, 확실히 공부도 된다.

본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기도 했던 '더 타임 호텔'과 '혜미리예채파'의 PD 인터뷰 기사가 있었다.

 

04. 윤종빈 드라마 300억 원…천정부지 한드 제작비 / JTBC, 230530

 

윤종빈 드라마 300억 원…천정부지 한드 제작비

한국 드라마 시장에 경고음이 울렸다.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제작비 때문이다. 최근 제작을 시작한 윤종빈 감독의 새 드라마 '나인 퍼즐'은 300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스크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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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감독의 신작 드라마 '나인 퍼즐'의 제작비 전망과 함께 최근 국내 드라마 현황을 제작비의 관점에서 살펴본 기사.

대형 OTT들에서도 국내 드라마 컨텐츠에 대한 기대와 함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고, 실제로 기존에 없던 장대한 스케일의 고퀄리티 드라마들이 나오고 있지만, 동시에 그 한편에서는 이런 일들도 일어나고 있다.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이야기.

 

05. 넷플릭스·티빙 등 7개 OTT, 6월부터 콘텐츠 등급 직접 분류 / 뉴시스, 230531

 

넷플릭스·티빙 등 7개 OTT, 6월부터 콘텐츠 등급 직접 분류

문화체육관광부와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왓챠,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등 7개 업체를 1차 지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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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OTT들이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지정되었다.

이제부터 해당 사업자들은 자체적으로 영상물의 등급을 분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를 보완 • 견제하기 위해 영등위에서는 별도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자체 제작 컨텐츠를 포함해 굉장히 많은 영상물을 다루고 있는 업체들이기에 이번 선정을 계기로 보다 빠르고 적극적인 유통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06. '범죄도시3', 개봉 첫날 흥행 1위…누적 관객수 122만 돌파 / 디스패치, 230601

 

'범죄도시3', 개봉 첫날 흥행 1위…누적 관객수 122만 돌파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흥행 질주 중이다. 개봉 하루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개봉 첫날(5월 31일) 74만 874명의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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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의 흥행 실적이 상당하다. 역대급 오프닝 성적을 시작으로 주말을 거치며 지금은 어느새 450만을 넘은 상태다. 

전작을 이어 1000만을 확실히 노릴만 한 상황. 최근 한국 영화계가 처참한 성적을 거두던 상황에서 과연 이것이 표값과 OTT등 상황의 문제인지 아니면 정말 볼 게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정말 볼 게 없었던 것인지가 꽤 논쟁적인 이슈였던 만큼 이번 범죄도시의 흥행은 시사하는 바가 있어 보인다. (물론 시리즈물임도 감안해야겠지만)

 

07. [파고들기] 버블이 연 최애와의 메시지 서비스, 위버스 DM도 한다 / 노컷뉴스, 230602

      [EN:터뷰]지금, '위버스 DM'에 궁금한 것 / 노컷뉴스, 230603

      [EN:터뷰]지금, '버블'에 궁금한 것 / 노컷뉴스, 230603

 

[파고들기]버블이 연 최애와의 메시지 서비스, 위버스 DM도 한다

편집자 주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문자/메신저하듯 사적인 대화를 나눈다'는 명확한 콘셉트로 팬들을 공략한 프라이빗 메시지 구독 서비스 '버블'은, '유료 소통 시장'을 개척해 안정적인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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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터뷰]지금, '위버스 DM'에 궁금한 것

편집자 주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문자/메신저하듯 사적인 대화를 나눈다'는 명확한 콘셉트로 팬들을 공략한 프라이빗 메시지 구독 서비스 '버블'은, '유료 소통 시장'을 개척해 안정적인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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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터뷰]지금, '버블'에 궁금한 것

편집자 주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문자/메신저하듯 사적인 대화를 나눈다'는 명확한 콘셉트로 팬들을 공략한 프라이빗 메시지 구독 서비스 '버블'은, '유료 소통 시장'을 개척해 안정적인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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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DM의 출범과 함께 프라이빗 메시지 구독 서비스에 대해 분석한 기사, 그리고 버블과 위버스 DM측과의 인터뷰 기사다. 관심이 많은 업계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2019년 초부터 'IZ*ONE 프라이빗 메일'을 구독하면서 괜찮은 컨텐츠라는 걸 일찍이 느끼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읽어볼만한 기사. 

 

08. "손으로 그린 웹툰만 볼래요"…네이버-카카오웹툰, AI 반감에 당혹 / 뉴시스, 230603

 

"손으로 그린 웹툰만 볼래요"…네이버-카카오웹툰, AI 반감에 당혹

네이버와 카카오가 운영하는 웹툰·웹소 플랫폼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AI가 창작자들의 노동력 소모를 크게 줄여줄 수 있는 혁신 도구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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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에서의 AI 사용 논란이 뜨겁다. 최근 몇 년간 AI의 발전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고, 이제는 다들 AI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 와중에 예술계에서의 AI에 대한 논쟁은 끊임 없이 있어왔다. 저작권이 인정이 되는지 등의 법적인 문제부터 시작해서 아직 구체적인 논의가 된 부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겠지만.. 

특히 웹툰계에서는 최근에 이러한 논쟁이 꽤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를 다룬 기사.

 

09. "참다 참다 떠난다"…'놀면 뭐하니' 최저 시청률 '굴욕', 3%대도 불안 [엑's 초점] / 엑스포츠 뉴스, 230604

 

"참다 참다 떠난다"…'놀면 뭐하니' 최저 시청률 '굴욕', 3%대도 불안 [엑's 초점]

'놀면 뭐하니?'가 시청자들의 불만 속에서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고야 말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시청률이 전국유료가구 기준 3.0%(닐슨코리아)을 기록,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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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가 3.0%로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무리 시청률의 시대가 아니라지만 동일 프로그램 안에서 하락세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기도 하고, 놀면 뭐하니의 경우 시청률을 노리는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보기도 어려운 만큼 명확한 위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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