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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류준열·천우희·박정민 주연 '더 에이트 쇼' 내년 공개 / 231212, 연합뉴스

 

류준열·천우희·박정민 주연 '더 에이트 쇼' 내년 공개

류준열과 천우희, 박정민 등이 주연한 드라마 '더 에이트 쇼'(The 8 Show)가 내년에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더 에이트 쇼'를 내년 중 공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더 에이트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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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오래 전부터 소식이 들려왔던 머니게임 드라마화. 이제야 확실한 소식이 나왔다. 정확한 일저이 나온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그래도 상반기에는 나오지 않을까? 촬영은 애저녁에 끝난 걸로 알고 있고.

파이 게임과 머니 게임을 합친 느낌이라는데 기사로 보면 파이 게임의 비중이 좀 더 커보인다. 근데 이건 또 더 플랫폼과 유사하다고 말이 많아서 어떻게 할 지 궁금하네. 논란을 모르진 않을텐데.

 

2. CJ ENM·피프스시즌·토호 '韓美日 스튜디오' 손 잡았다 / 231211, JTBC

 

CJ ENM·피프스시즌·토호 '韓美日 스튜디오' 손 잡았다

한미일 삼국의 대표 콘텐트 기업이 뭉친 '글로벌 드림팀 스튜디오'가 탄생한다. CJ ENM은 11일 "2022년 인수한 미국 기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이 일본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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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스 시즌의 투자 유치 소식. 기사 제목은 사실 좀 너무 과장된 감이 있는 것 같지만.. 아무튼 중요한 뉴스긴 하네.

피프스 시즌 인수는 사실 회심의 수였는데 현재로는 적자 그 자체인 상태다. 물론 대부분의 작가 파업의 여파로 조만간 회복되겠지만.. 그러한 회복세에 더해서 힘이 되어줄 것 같네.

 

3. 티빙, 2024년 콘텐츠 전략 발표…키워드 5가지는? / 231212, 이데일리

 

티빙, 2024년 콘텐츠 전략 발표…키워드 5가지는?

티빙은 2024년을 대비해 콘텐츠 동향과 라인업을 분석해 핵심 키워드로 ①프랜차이즈 IP 전성시대 ②레전드 콘텐츠의 귀환 ③채널-OTT 경계 확장 ④주목받는 창작자들과의 협업 ⑤다채로운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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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의 2024 계획 발표. 사실 뭐 크게 인상 깊은 얘기는 없지만.. 

오히려 드라마쪽이 기대되는 게 좀 있네.

 

4. 학연 2회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너무 재밌단 말이지. 애초에 바로 반응이 올 장르는 아니고 바이럴 좀 탔으면 좋겠네.

어차피 넷플에도 있겠다. 시청률은 현역 가왕이 너무 압도적이라 뭐 어쩔 수 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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