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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초점] MBC, 넷플릭스에 IP 넘기고 얻은 뼈아픈 교훈 / 뉴시스, 230529
[초점]MBC, 넷플릭스에 IP 넘기고 얻은 뼈아픈 교훈
MBC는 '피지컬: 100'과 '나는 신이다' 흥행에도 마냥 웃을 수 없었다. 두 프로그램 모두 MBC가 기획·제작했지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로 공개해 국내외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나는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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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기획 제작하에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두 콘텐츠 '나는 신이다'와 '피지컬 100'의 성공과 이에 따른 방송사에게의 수익성을 언급한 기사. OTT의 활성화로 방송국에게도 OTT 제작비 지원하에 독점 공개라는 새로운 형식의 선택이 생겨났다. 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사. 물론 세계적 성공에 있어서 넷플릭스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부분 역시 완전히 부정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MBC 입장에서는 분명 뼈 아픈 결과였을 것으로 보인다.
02. [단독] 10개월 검토하더니…LG유플러스, 왓챠 인수 취소 / 서울 경제, 230529
한계 치닫는 'OTT 치킨게임'…넷플릭스만 웃는다 / 파이낸셜 뉴스, 230529
[단독] 10개월 검토하더니…LG유플러스, 왓챠 인수 취소
경영난을 겪던 토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체인 왓챠 인수를 추진하던 LG유플러스가 돌연 인수 작업을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왓챠는 지난해 7월부터 LG유플러스와 10개월 가량 투자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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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치닫는 'OTT 치킨게임'…넷플릭스만 웃는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간 콘텐츠 경쟁이 극한으로 치닫으면서 토종 OTT들이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다. 반면 상대적으로 재정적인 측면에서 여유가 있는 넷플릭스는 광고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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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왓챠 인수 취소 소식을 다룬 기사와, 현재 국내 OTT 시장의 현황을 보여주는 기사.
현 시점에 OTT는 분명 중요하고 또 필요한 시장이지만, 시장 특성상 엄청난 투입이 필요해 현재 국내 OTT들은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이다. 아래 기사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의 하나로 국내 콘텐츠의 세액공제율 상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03. '더 타임 호텔' PD "어렵게 섭외한 모니카, 첫 회 탈락만 아니길 바랐는데" (인터뷰①)[엑'스만사]
'더 타임 호텔' PD "주언규, 예상 못 한 빌런이었다…존박 우승할만해" (인터뷰②)[엑'스만사] / 엑스포츠 뉴스, 230530
'혜미리예채파' PD "혜리=육강혁 인재...처절한 시즌2 기대" [일문일답] / OSEN, 230530
'더 타임 호텔' PD "어렵게 섭외한 모니카, 첫 회 탈락만 아니길 바랐는데" (인터뷰①)[엑'스만사]
'더 타임 호텔'을 연출한 남경모 PD가 탈락이 아쉬웠던 출연자로 댄서 모니카를 꼽았다. 티빙 오리지널 '더 타임 호텔'은 돈 대신 시간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고 시간을 다 쓰는 순간 체크아웃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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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 호텔' PD "주언규, 예상 못 한 빌런이었다…존박 우승할만해" (인터뷰②)[엑'스만사]
'더 타임 호텔' 남경모 PD가 예상하지 못한 출연자로 주언규를 언급했다. 티빙 오리지널 '더 타임 호텔'은 돈 대신 시간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고 시간을 다 쓰는 순간 체크아웃 되는 타임 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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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리예채파' PD "혜리=육각형 인재…처절한 시즌2 기대" [일문일답]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가 새로운 가능성을 남긴 채 12회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ENA '혜미리예채파'(연출 이태경)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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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프로그램 하나가 끝나면 꼭 PD 인터뷰까지 읽어야 완전히 보내주는 기분이 든다.
다 떠나서 비하인드 듣는 것도 재밌고, 확실히 공부도 된다.
본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기도 했던 '더 타임 호텔'과 '혜미리예채파'의 PD 인터뷰 기사가 있었다.
04. 윤종빈 드라마 300억 원…천정부지 한드 제작비 / JTBC, 230530
윤종빈 드라마 300억 원…천정부지 한드 제작비
한국 드라마 시장에 경고음이 울렸다.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제작비 때문이다. 최근 제작을 시작한 윤종빈 감독의 새 드라마 '나인 퍼즐'은 300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스크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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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감독의 신작 드라마 '나인 퍼즐'의 제작비 전망과 함께 최근 국내 드라마 현황을 제작비의 관점에서 살펴본 기사.
대형 OTT들에서도 국내 드라마 컨텐츠에 대한 기대와 함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고, 실제로 기존에 없던 장대한 스케일의 고퀄리티 드라마들이 나오고 있지만, 동시에 그 한편에서는 이런 일들도 일어나고 있다.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이야기.
05. 넷플릭스·티빙 등 7개 OTT, 6월부터 콘텐츠 등급 직접 분류 / 뉴시스, 230531
넷플릭스·티빙 등 7개 OTT, 6월부터 콘텐츠 등급 직접 분류
문화체육관광부와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왓챠,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등 7개 업체를 1차 지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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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OTT들이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지정되었다.
이제부터 해당 사업자들은 자체적으로 영상물의 등급을 분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를 보완 • 견제하기 위해 영등위에서는 별도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자체 제작 컨텐츠를 포함해 굉장히 많은 영상물을 다루고 있는 업체들이기에 이번 선정을 계기로 보다 빠르고 적극적인 유통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06. '범죄도시3', 개봉 첫날 흥행 1위…누적 관객수 122만 돌파 / 디스패치, 230601
'범죄도시3', 개봉 첫날 흥행 1위…누적 관객수 122만 돌파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흥행 질주 중이다. 개봉 하루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개봉 첫날(5월 31일) 74만 874명의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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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의 흥행 실적이 상당하다. 역대급 오프닝 성적을 시작으로 주말을 거치며 지금은 어느새 450만을 넘은 상태다.
전작을 이어 1000만을 확실히 노릴만 한 상황. 최근 한국 영화계가 처참한 성적을 거두던 상황에서 과연 이것이 표값과 OTT등 상황의 문제인지 아니면 정말 볼 게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정말 볼 게 없었던 것인지가 꽤 논쟁적인 이슈였던 만큼 이번 범죄도시의 흥행은 시사하는 바가 있어 보인다. (물론 시리즈물임도 감안해야겠지만)
07. [파고들기] 버블이 연 최애와의 메시지 서비스, 위버스 DM도 한다 / 노컷뉴스, 230602
[EN:터뷰]지금, '위버스 DM'에 궁금한 것 / 노컷뉴스, 230603
[EN:터뷰]지금, '버블'에 궁금한 것 / 노컷뉴스, 230603
[파고들기]버블이 연 최애와의 메시지 서비스, 위버스 DM도 한다
편집자 주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문자/메신저하듯 사적인 대화를 나눈다'는 명확한 콘셉트로 팬들을 공략한 프라이빗 메시지 구독 서비스 '버블'은, '유료 소통 시장'을 개척해 안정적인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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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터뷰]지금, '위버스 DM'에 궁금한 것
편집자 주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문자/메신저하듯 사적인 대화를 나눈다'는 명확한 콘셉트로 팬들을 공략한 프라이빗 메시지 구독 서비스 '버블'은, '유료 소통 시장'을 개척해 안정적인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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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터뷰]지금, '버블'에 궁금한 것
편집자 주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문자/메신저하듯 사적인 대화를 나눈다'는 명확한 콘셉트로 팬들을 공략한 프라이빗 메시지 구독 서비스 '버블'은, '유료 소통 시장'을 개척해 안정적인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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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DM의 출범과 함께 프라이빗 메시지 구독 서비스에 대해 분석한 기사, 그리고 버블과 위버스 DM측과의 인터뷰 기사다. 관심이 많은 업계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2019년 초부터 'IZ*ONE 프라이빗 메일'을 구독하면서 괜찮은 컨텐츠라는 걸 일찍이 느끼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읽어볼만한 기사.
08. "손으로 그린 웹툰만 볼래요"…네이버-카카오웹툰, AI 반감에 당혹 / 뉴시스, 230603
"손으로 그린 웹툰만 볼래요"…네이버-카카오웹툰, AI 반감에 당혹
네이버와 카카오가 운영하는 웹툰·웹소 플랫폼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AI가 창작자들의 노동력 소모를 크게 줄여줄 수 있는 혁신 도구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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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에서의 AI 사용 논란이 뜨겁다. 최근 몇 년간 AI의 발전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고, 이제는 다들 AI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 와중에 예술계에서의 AI에 대한 논쟁은 끊임 없이 있어왔다. 저작권이 인정이 되는지 등의 법적인 문제부터 시작해서 아직 구체적인 논의가 된 부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겠지만..
특히 웹툰계에서는 최근에 이러한 논쟁이 꽤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를 다룬 기사.
09. "참다 참다 떠난다"…'놀면 뭐하니' 최저 시청률 '굴욕', 3%대도 불안 [엑's 초점] / 엑스포츠 뉴스, 230604
"참다 참다 떠난다"…'놀면 뭐하니' 최저 시청률 '굴욕', 3%대도 불안 [엑's 초점]
'놀면 뭐하니?'가 시청자들의 불만 속에서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고야 말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시청률이 전국유료가구 기준 3.0%(닐슨코리아)을 기록,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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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가 3.0%로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무리 시청률의 시대가 아니라지만 동일 프로그램 안에서 하락세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기도 하고, 놀면 뭐하니의 경우 시청률을 노리는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보기도 어려운 만큼 명확한 위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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